신한투자證 "포스코인터내셔널, 청사진의 구체화…목표가 8만3000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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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실적 및 전망.

신한투자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한 종합상사는 지정학 갈등과 공급망 재편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8만3000원으로 상향한다고 19일 밝혔다.

한승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탈중국 기반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해 희토류 확보에서 영구자석 제조로 이어지는 풀 밸류체인 구축을 추진 중"이라며 "동남아 지역 광산 운영과 연계 지분 기반 오프테이크(Off-take)로 원료 확보를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승훈 연구원은 "미국 현지 희토류 분리·정제, 영구자석 제조를 위한 통합 클러스터 사업 추진 계획. 2030년 기준 매출액 목표 희토류 1.3조원(8.7천톤), 영구자석 1.6조원(1.5만톤) 설정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POSCO그룹사 미투자 영역(흑연, 리사이클링 등) 투자 추진 및 이차전지 핵심광물·소재 신사업 발굴 예정"이라며 "2030년 이차전지 소재(리튬, 니켈, 흑연, 리사이클링, 양·음극재) 취급량 18만톤(2026년 7.3만톤)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2026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7% 상승한 1363.3억원이 전망된다"며 "인니 팜 사업 확장(연간 Capa 20→60만톤)효과의 온기 반영과 호주 Senex 가스전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가 성장의 주요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구동모터코아, 이차전지 소재, 자산 인수 등은 중장기 실적의 +α가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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