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the Orange’ 출시⋯2030 겨냥 프리미엄 카드 라인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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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현대카드)

현대카드가 프리미엄 신용카드 ‘the Orange’를 17일 공개했다. 2021년 ‘the Pink’ 이후 5년 만에 내놓은 컬러 시리즈 신상품이다.

‘the Orange’는 온라인쇼핑, 다이닝, 웰니스, AI 구독 등 지정 영역에서 결제금액의 10%를 M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적용 대상에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쿠팡·무신사·크림·29CM 등 온라인몰과 일반음식점, 피부과·피트니스·필라테스·요가 등 웰니스 업종이 포함된다.

챗GPT·퍼플렉시티·구글원 등 AI 구독서비스와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디즈니플러스·멜론·지니 등 디지털 콘텐츠, 이동통신 요금, 앱마켓 결제도 10% 적립 대상이다. 이외 모든 가맹점 이용금액은 1%를 적립 한도 없이 M포인트로 적립한다.

연 1회 15만원 상당의 바우처도 제공한다. 바우처는 백화점 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특급호텔, 더현대트래블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20만 M포인트로도 교환 가능하다.

공항 라운지 이용 혜택과 인천국제공항 및 국내 특급호텔 발렛파킹 서비스도 포함된다. 연회비는 20만원이다.

현대카드는 개인사업자 회원을 위한 ‘MY BUSINESS the Orange’도 함께 선보인다. ‘the Orange’ 혜택에 더해 10% 적립 영역에 이동 경비 업종(주유·LPG·전기차 충전, 버스·지하철·택시 등)이 추가되고 바우처는 20만원 상당으로 확대된다.

‘MY BUSINESS the Orange’는 사업장명 인쇄 서비스와 매장 분석·AI 세금신고 등 사업지원서비스도 제공한다. 연회비는 25만원이다.

플레이트 디자인은 플라스틱 2종(‘Socks’, ‘Texture’)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메탈 플레이트 ‘Circle’은 추가 발급이 가능하다.

현대카드는 출시 기념으로 2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the Orange Dining Week’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 압구정 일대 음식점·커피숍·제과점 업종에서 ‘the Orange’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40%를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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