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 다문화가정 사회공헌사업 공모 포스터.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7일 다문화 가정의 한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참여할 기업 및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증가하는 다문화 가정의 생활 여건 개선과 정서 지원을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올해 공모 접수는 3월 18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된다.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한 비영리단체와 사단·재단법인 가운데 공고일 기준 설립 1년 이상 단체라면 참여할 수 있다.
공사는 접수된 사업 제안서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선정하고 결과는 다음 달 중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에는 우선순위에 따라 최대 1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 가정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공사는 다양한 배경의 구성원들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