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청렴혁신 추진단' 출범⋯국민 신뢰 회복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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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행적 업무처리 타파 등 4대 핵심 과제 본격 추진

▲'청렴혁신 추진단’ Kick-off 회의에 참석한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 (사진제공=한국전력)

한국전력이 전사적인 청렴문화 확산과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최고경영자(CEO) 주도의 '청렴혁신 추진단'을 출범 시켰다.

한전은 16일 한전 본사에서 조직 청렴 문화 확산과 국민신뢰 강화를 위한 'KEPCO 청렴혁신 추진단' Kick-off(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렴혁신 추진단은 CEO 주관으로 청렴윤리 위원회와 청렴윤리 TF로 구성된 정책의결 및 이행 조직이다. 이날 회의에는 김동철 한전 사장을 비롯한 전 경영진과 전국 사업소장이 모두 참석해 추진단의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회사 전반에 걸친 청렴의식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추진단은 △CEO 주도 청렴관리체계 강화 △관행적 업무처리 타파 △사업소 현장 부패 예방활동 △전 직원 청렴문화 내재화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체계적인 개선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CEO 및 경영진의 솔선수범을 통해 청렴실천 의지를 전파하고, 표준응대 매뉴얼 개발과 업무 진행현황 안내 시스템 개선으로 고객 업무 투명성을 대폭 높일 예정이다.

또한 'KEPCO 청렴 School'을 신설하는 등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 의지를 대내외에 확고히 한다.

김동철 사장은 이날 회의에서 "국민의 신뢰 없이는 어떤 정책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없다"며 "추진단을 통해 공정성과 투명성 측면에서 대국민 서비스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국민들에게 한전의 노력을 제대로 인정받도록 노력하자"고 강력히 주문했다.

한전은 앞으로 청렴혁신 추진단에서 논의된 핵심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 운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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