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외부감시인으로부터 '적정의견' 감사보고서 수령 및 제출

앱클론(AbClon)은 지난 13일 외부 감사인으로부터 '적정의견'의 감사보고서를 수령 및 제출했으며, 16일 관리종목에서 공식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종서 앱클론 대표는 이날 주주서한을 통해 “코스닥 시장 규정에 따라 시가총액 600억원 이상을 유지하는 기업은 매출액 요건 미달로 인한 관리종목 지정 요건에서 면제된다”며 “현재 당사의 시가총액은 이를 안정적으로 상회하고 있다. 회사의 발목을 잡던 불확실성의 터널을 완전히 빠져나왔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관리종목 해제는 결코 우리의 종착지나 끝이 아니며, 앱클론이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고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며 “펀더멘털은 그 어느 때보다 탄탄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앱클론은 파트너사인 헨리우스(Henlius)가 지속적으로 신규 에피토프(epitope) HER2 항체 ‘AC101(HLX22)’의 임상개발을 확대해 7건의 임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앱클론은 B세포 림프종 치료제로 개발하는 CD19 CAR-T ‘AT101’, 고형암 치료제로 개발하는 스위처블(switchable) 기술이 저적용된 HER2 zCAR-T 후보물질 ‘AT501’, 이중항체 프로젝트(AM105, 109) 등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비보(in vivo) CAR-T로 연구 범위를 확장하고 있고, 스웨덴 스트라이크파마(Strike Pharma)와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in vivo CD19 CAR-T 프로젝트가 유로스타(Eurostars) 과제에 선정됐다. 스트라이크파마는 표적 지질나노입자(targeted lipid nanoparticle, targeted LNP)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대표는 “시장과 더욱 적극적이고 투명하게 소통하며,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가치 극대화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