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502.3/1502.7원, 10.05원 급등..유가 100달러대 재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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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의 에너지 시설 쪽에서 14일(현지시간) 검은 연기가 나고 있다. 푸자이라(UAE)/AF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급등세를 이어갔다. 미국과 이란간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또다시 돌파했기 때문이다. 실제 브렌트유는 배럴당 103.14달러를 기록해 3년8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고,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화의 평균적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0.48로 10개월만에 최고치를 보였다.

1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502.3/1502.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2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93.7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10.0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9.72엔을, 유로·달러는 1.1423달러를, 달러·위안은 6.899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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