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야노시호 유튜브 채널)
모델 야노시호가 일본에 불어온 ‘흑백요리사’의 인기를 언급했다.
13일 야노시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TOP7까지 오른 윤주모가 출연해 야노시호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야노시호는 “일본에서 ‘흑백요리사’ 인기가 많다. 친구도 ‘흑백요리사’ 이야기만 한다. 어딜가도 ‘흑백’이야기 뿐”이라며 일본에서의 인기를 언급했다.
야노시호는 윤주모에게 “현장에서 옆 사람이 신경 쓰였냐”라며 ‘흑백요리사’의 촬영 분위기에 대해서도 물었다. 이에 윤주모는 “많이 신경 쓰였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올라가려고 하지 않고 멋있게 떨어질 생각이었다. 그래서 붙은 것 같다. 올라갈 생각이 없었다”라며 “영혼을 담아서 요리했다”라고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특히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출신이라는 윤주모는 전공에서 비롯된 스토리텔링이 큰 도움이 됐다고도 전했다.
그는 “현장이 세트 같기도 했고 요리가 맛있다고만 되는 게 아니라 이야기도 준비했다”라며 “한식을 준비한 것에 대해 심사위원을 설득하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모가 없어진 직업이지만 내가 부활시켜보자 했다. 예전부터 사장, 셰프가 아니라 주모로 불러달라 했다”라고 남다른 직업의식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