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부터 시행된 유류 최고가격제와 관련해 “만약 제도를 어기는 주유소 등을 발견하신다면 지체 없이 저에게 신고해달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오늘부터 석유 최고가격제를 전면 시행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요동치는 국내 기름값을 잡기 위해 공급 가격에 분명한 상한선을 두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부 업체가 어수선한 틈을 타 폭리를 취하거나 부당이득을 챙기는 일 없도록 국민 여러분의 감시와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