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유럽 소재 제약사와 약 2796억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2025년 7월 31일 시작돼 2032년 3월 13일까지 약 6년 7개월간 진행된다. 계약 상대방은 경영상 비밀 유지 사유로 2032년 3월 13일까지 공개되지 않을 예정이다. 해당 일자는 추후 변동될 수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해당 계약은 지난해 8월 체결됐지만 당시 계약 조건에 따라 공시 기준 금액에 미달해 공시를 진행하지 않았다. 그러나 13일 계약 조건을 이행함에 따라 최소 구매물량이 확정돼 공시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