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민박의 솔로남들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또 한 번 특집’으로 경기도 포천에서 솔로 민박이 열렸다.
이날 첫 등장은 13기 상철이었다. 당시 옥순과 최종 커플이 됐던 상철은 “촬영이 끝나고 이성적으로 발전하지 못했다.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라며 “그 후로 일만 했다. 올해는 썸도 없었다. 친구들이 다 갔기 때문에 그때보다 더 절실하다”라고 최종 커플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다음으로는 15기 영철이 등장했다. 영철 역시 영숙과 최종 커플이 되었지만 “나가서 좀 만났지만 성격이 맞지 않아 서로 응원하는 사이로 남았다”라며 “이번에도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말했다.
세 번째 출연자는 18기 영호였다. 영호는 ‘나솔사계’ 두번째 출연으로 18기 정숙, 15기 정숙과 최종 커플이 되었으나 모두 현실 커플이 되지는 못했다. 영호는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온전히 마음을 주기가 쉽지 않다”라며 “연애라는 감정으로 꽉 찬 상태에서 마음을 준 건 ‘나솔’에서뿐인 거 같다”라고 재출연 이유를 밝혔다.
다음 출연자는 20기 영식이었다. 당시 현숙과 최종 커플이 되어 현실에서도 연애를 이어갔으나 결국 헤어졌다고. 영식은 “그 후로 연애는 안 했다. 소개팅도 10번도 안 한 거 같다”라며 “이번엔 너무 한 사람에게만 집중하지 않을 것”이라고 의지를 내비쳤다.
마지막 출연자는 27기 영철이었다. 솔로남 중 유일하게 최종 커플이 되지 못한 인물로 당시에는 정숙에게 직진했다. 영호는 “연락이 많이 오긴 했다. 몇 분 만나기도 했는데 잘 안됐다”라며 “너무 진심으로 해서 빌런이 됐는데 그만큼은 아니더라도 진정성있게 해서 좋은 분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