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규 라데팡스 대표,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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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규 라데팡스파트너스 대표가 한미사이언스 이사회에 진입한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이달 말 예정인 정기 주주총회 안건을 확정했다. 재무제표 승인 건과 함께 정관 일부 변경의 건, 김 대표에 대한 기타비상무이사 안건 등을 다룰 예정이다.

삼성전자 법무실 출신인 김 대표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KCGI에서 PEF 최고전략책임자를 맡았다. 이후 라데팡스를 설립하고, 아워홈과 한미약품 경영권 분쟁에 참여했다.

특히, 2024년 12월 라데팡스는 송영숙 회장, 임주현 부회장,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 4자연합을 결성하고, 한미약품 경영권 분쟁에 참여했다. 상대편이었던 임종윤 코리그룹 회장의 지분을 사들이면서 경영권 분쟁을 종식했다. 현재 4자연합은 의결권 공동행사와 우선매수권, 동반매각참여권 등이 포함된 주주간 계약을 맺고 있다. 라데팡스는 한미사이언스 지분 9.81%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한미약품은 신규 사내이사로 황상연 HB인베스트먼트 PE부문 대표를 선임하는 안을 상정했다. 황 후보자는 대표이사로도 내정된 것으로 전해진다. 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되면 이후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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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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