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씽크빅이 상승세다. 자사주 소각과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 발표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웅진씽크빅은 전일 대비 12.44% 오른 1166원에 거래 중이다.
주주환원 정책 발표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웅진씽크빅은 전일 보유 중인 자기주식의 25%에 해당하는 185만1814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이는 발행주식 수의 약 1.6% 수준이다. 결산배당으로 주당 85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며 시가배당률은 약 6.4% 수준이다.
웅진씽크빅은 26일 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1000억원의 이익잉여금 전입’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배당가능이익을 확대하고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보통주 2주를 1주로 합치는 2대 1 액면병합도 추진한다. 액면가는 기존 500원에서 1000원으로 높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