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불암. (뉴시스)
건강이상설이 나온 배우 최불암이 곧 퇴원을 앞두고 있다.
11일 최불암의 아들은 연합뉴스를 통해 “아버지는 현재 입원 상태”라며 “재활 치료를 하며 회복 중이다. 곧 퇴원하실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한 것에 대해 디스크 수술을 한 허리 문제를 꼽으며 “걷는 게 힘들어지셔서 수술 후 재활 치료를 받았다. 조만간 나오실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방송가에는 최불암의 건강이 심상치 않다는 소문이 돌았다. 얼마 전 원로 배우 이순재가 세상을 떠난 만큼 최불암의 건강이상설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지난해 허리디스크 수술 이후 14년간 진행해온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했고 이후 1년간 활동을 하지 않은 만큼 걱정은 더욱 커졌다.
특히 절친한 후배 박은수와 백일섭이 한 방송에서 그의 건강을 걱정해 건강 이상설은 더욱 확산됐다. 이에 많은 추측이 이어지자 결국 최불암의 아들은 직접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불암은 1940년생으로 올해 나이 86세다. 959년 연극 ‘햄릿’으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1967년 서울중앙방송(현 KBS) 특채 6기 탤런트로 선발돼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2011년부터는 KBS ‘한국인의 밥상’의 나레이션을 맡아 지난해 3월까지 함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