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한 달간 ‘빅워크’ 앱 통해 여성건강 인식 제고 및 일상 속 걷기 실천 독려

한국오가논이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한 달간 걷기 캠페인 ‘워크 포 허 헬스(Walk for Her Health)’를 진행한다.
10일 한국오가논에 따르면 ‘워크포허헬스’는 한국오가논이 2022년부터 5년째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진행하는 대표 캠페인이다. 지난해 캠페인에는 1만2000여 명이 참여해 목표 걸음을 달성했으며, 조성된 기부금은 사단법인 비투비,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에 전달됐다. 기부금은 임신·출산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위기 임신 가족의 의료, 산후 회복, 주거·양육 환경, 자립 지원에 쓰였다.
올해 캠페인은 걸음 기부 플랫폼인 ‘빅워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하루 최대 3만 보까지 측정된 걸음을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다. 목표 걸음 달성 시 위기 임신 가족을 위한 기부금이 조성될 예정이다.
애플리케이션 내 캠페인 상세 페이지에서는 올바른 피임, 난임 예방과 가임력 보존, 폐경기 관리와 만성질환 예방 등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참여자들의 변화하는 건강 요구에 맞춰 스스로 건강을 점검하고 계획할 수 있도록 돕고, 일상 속에서 여성건강을 더 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힌다는 취지다.
글로벌 오가논은 올해 캠페인 테마를 ‘허 헬스, 허 파워(Her Health, Her Power)’로 선정했다. 여성의 건강이 곧 자신감과 영향력이 되며, 여성이 성장할 때 가족과 일터, 지역사회도 함께 성장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전사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김소은 한국오가논 대표는 “이번 캠페인처럼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더 큰 변화를 만드는 선순환은 올해 세계 여성의 날 메시지인 ‘베풀수록 커진다(Give to Gain)’가 지향하는 가치”라며 “개인은 물론 많은 조직과 사회 전반이 함께 하면 변화가 더욱 확장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