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 해외 자본 450억 유입…총 625억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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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 CI (사진제공=로킷헬스케어)

로킷헬스케어가 글로벌 대형 사모펀드와 자산운용사로부터 총 62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의 가장 큰 특징은 외국 자본이다. 총 투자금 625억원 중 약 72%에 해당하는 450억원이 해외 자본이다. 세부적으로는 △Weiss Asset Management(300억원)를 필두로 △Oasis Management (70억원) △Pacific Alliance Group(50억원) △LMR Partners(30억원) 등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이 기관들이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NH투자증권을 포함해 아샘·안다·GVA·마일스톤자산운용 등 유수의 기관들이 175억원 규모로 참여했다.

이번 투자는 상환전환우선주(RCPS) 방식으로 진행되며 1년 보호예수 조건에 따라 단기 유통가능 물량 부담이 일정 기간 제한 된다. 1년 동안 매도 물량이 출회될 가능성이 차단됨에 따라 유상증자나 전환사채(CB) 발행 시 흔히 발생하는 단기 오버행(대량 대기물량) 우려를 완화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투자가 로킷헬스케어 주가에 단기 호재, 중기 강세, 장기 재평가의 3단계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보고 있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자금 유입은 로킷헬스케어가 바이오·재생의학 분야의 글로벌 대장주로 도약하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투자 기간이 길고 투자금이 주요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및 임상 등에 투입될 예정인 만큼 매출 성장이 가시화되는 시점에 시가총액이 재평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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