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공영홈쇼핑, 쉽고 바른 공공언어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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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교육청과 ㈜공영홈쇼핑이 '2025년 쉽고 바른 공공언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0일 문화체육관광부는 "평가 결과 교육청 중에서는 울산광역시교육청이, 공공기관 중에서는 ㈜공영홈쇼핑이 가장 우수한 기관으로 평가받았다"라고 밝혔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공공 부문의 올바른 언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시도 교육청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문서등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공영홈쇼핑은 2024년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진행되는 '2026년 공문서등 평가'의 체계를 정교하게 다듬어 평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외국 문자와 외국어가 빈번하게 사용되었음에도 평가 대상에서 제외했던 제도명, 사업명, 행사명 등도 2026년 평가 대상에 새롭게 포함한다.

이를 통해 국민 소통의 첫 단추인 정책 명칭부터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쓰도록 이끌어 갈 계획이다.

한편 최우수기관은 내달 23일 서울에서 열리는 '2026 국어책임관 국어문화원 공동연수회'에서 우수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 등과 함께 장관 표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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