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그룹·중원대, 웰니스 라이프케어 협력…골프·승마 혜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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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보람그룹 사업기획총괄 상무(좌)와 장기원 중원대학교 총장이 6일 충북 괴산 중원대학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보람그룹)

보람그룹이 승마, 골프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보해 ‘라이프 큐레이션’ 혜택을 강화한다.

보람그룹은 5일 충북 괴산군 중원대학교에서 중원대학교와 ‘지역 상생 웰니스 라이프케어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람그룹 고객을 위한 라이프케어 서비스 확대와 지역 상생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승마, 골프 등 웰니스 콘텐츠 공동 개발과 시설 활용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중원대학교는 승마장, 골프연습장, 실내수영장, 박물관 등 다양한 캠퍼스 시설을 갖추고 있다. 보람그룹은 해당 시설을 활용해 고객에게 특별 이용 혜택을 제공하고 일상 속 여가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보람그룹은 향후 괴산군과 협력해 웰니스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보람그룹은 생애 전반을 지원하는 라이프 큐레이션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법무법인 세종과 법률·세무·회계 상담 서비스를 강화하고 하이파킹과 차량 편의 서비스를 협력하는 등 생활 밀착형 혜택을 강화 중이다.

장기원 중원대학교 총장은 “보람그룹과 대학은 물론 지역 산업에 확산할 수 있는 콘텐츠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이 양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수 보람그룹 사업기획총괄 상무는 “이번 협약으로 차별화된 웰니스 경험을 제공해 서비스 콘텐츠의 가치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라이프 큐레이션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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