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발전후원위원회’ 출범⋯AI·양자 교육기금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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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는 지난달 26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2026 국민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 발전후원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사진=국민대)

국민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발전후원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인공지능(AI)과 양자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기금 조성에 나섰다.

국민대는 최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2026 국민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 발전후원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동문과 주요 관계자의 관심을 제고하고 관계자들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대는 발전후원위원회 출범과 함께 ‘AI·양자 교육기금 모금 캠페인’을 추진한다. 조성된 기금에는 대학 차원의 매칭펀드를 투입해 인공지능과 양자 기술 분야 교육·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AI·양자 교육 기금은 단순한 기술 교육의 한계를 넘어 AI와 양자 기술에 관한 교육 혁신을 도모하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창출되는 최첨단 미래형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정승렬 국민대 총장은 “국민대는 80년 동안 시대 변화 속에서 교육과 연구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다”며 “AI와 양자 기술이 미래 사회 핵심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국민대가 인재 양성과 연구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동문과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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