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80.0/1480.7원, 5.2원 상승..스태그플레이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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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아쉬켈론에서이란에서 발사된 미사일이 요격되고 있습니다. 아쉬켈론(이스라엘)/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미국 고용지표 감소와 미국과 이란간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이 겹치며 경기부진 속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확산했기 때문이다. 주말 미국 2월 비농업 신규고용은 9만2000명 감소해 예상치(5만5000명)을 밑돌았다. 실업률도 4.4%를 기록해 1월(4.3%)보다 올랐다. 중동 리스크가 부각하면서 국제유가는 급등해 두바이유는 100달러에 육박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80.0/1480.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2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76.4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5.2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8.40엔을, 유로·달러는 1.1537달러를, 달러·위안은 6.919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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