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정세 불안이 지속하면서 방산주의 강세가 지속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44분 LIG넥스원은 전 거래일 대비 12.98% 오른 86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5.50% 상승한 15만9100원, 풍산 4.73% 오른 12만4000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63% 오른 114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국내 증시는 중동 정세 불안 지속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전일 약 10%대 폭등에 따른 수급적 부담 등이 작용하며 장 초반 하락 출발했다.
전일 걸프 해역 내 유조선 피격 등 중동 지역 충돌 속 국제 유가(WTI 기준)가 장중 80달러선을 돌파하고, 해상 운임도 급등하는 등 글로벌 공급 불안 우려가 재점증하고 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란 측의 유조선 피격 소식이 이어지며 국제유가가 재차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중동 원유 의존도가 높은 국내 증시 입장에서는 당분간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변동성 국면은 염두에 둬야 할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