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리오넬 메시와 대화하고 있다. 워싱턴D.C./UPI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예루살렘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인터 마이애미 축구단 초청 행사에서 “우린 전 세계 이란 외교관들에게 망명을 요청한다”며 “이들이 새롭고 더 나은 이란을 만들어가는 데 도움을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란과의 전쟁은 머지않아 끝날 것으로 자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훌륭한 파트너인 이스라엘과 함께하는 작전이 이란 드론과 미사일 능력을 파괴하고 있다”며 “이란이 미사일을 발사하면 4분 안에 발사대가 요격된다”고 말했다.
또 “그들은 공군도 없고 방공망도 없다”며 “모든 항공기는 파괴됐고 통신망은 끊겼으며 미사일과 발사대도 각각 60%, 64% 파괴됐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작전은 예정보다 훨씬 이르게 그리고 전례 없는 수준으로 적을 완전히 섬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이란 혁명수비대와 이란군, 이란 경찰을 향해 “무기를 내려놓아라. 그러지 않으면 죽임을 당할 뿐이다. 이제 일어나서 국가를 되찾는 데 힘을 보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