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봄을 맞아 관련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기존 제품군을 고도화한 신제품들도 눈에 띈다. 리미니와 헤라는 시즌 제품을, 풀무원과 노스페이스는 대표 상품군에서 새로운 시도를 했다.

풀무원식품은 고농도 콩물로 콩 본연의 고소함을 극대화해 30% 더 진한 ‘고농도 진한 두부’ 3종(진한 두부, 순두부, 연두부)과 20% 더 진한 ‘고농도 진한 다용도 두부’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두부의 본질인 ‘농도’에 집중해 맛과 향, 식감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핵심은 두부 맛을 좌우하는 본질인 콩물에 있다. 풀무원은 콩물을 만들 때 들어가는 콩의 비중을 대폭 늘려 기존 대비 30% 더 진한 고농도 콩물을 제조해, 콩 본연의 고소한 맛과 영양을 한층 진하게 담아냈다. 여기에 정부가 고시한 농산물 품위 검사규격 중 가장 높은 ‘특등급’ 기준을 충족한 국산콩을 사용했다.
주력 제품인 고농도 진한 두부는 고농도 콩물을 사용해 고소한 콩의 맛과 영양을 극대화했다. 한 모에 약 650알의 콩을 담았다. 이는 기존 풀무원의 국산콩두부 부침용 제품 대비 약 30% 더 진해진 콩물 농도다.

이랜드이츠의 이탈리안 다이닝 브랜드 리미니가 봄 시즌 한정 메뉴 '스프링 가든 테이블'을 출시했다.
이번 시즌 메뉴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주꾸미 등 봄철 식재와 보타르가·할리벗 등 이탈리아 정통 식재, 수제 아란치니와 바질 뇨끼 등 홈메이드 메뉴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대표 메뉴인 ‘리미니 시그니처 300도 스테이크’는 48시간 저온 숙성한 스테이크를 300도 이상 예열한 접시 위에 올리고 버터 한 조각을 더해 마지막 한 입까지 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베이크드 감자, 컬리플라워, 방울토마토 등 구운 채소 5종을 함께 제공해 풍성한 식감과 다채로운 풍미를 완성한다.
이 밖에도 △비앙코 주키니 마레 피자 △보타르가 뽈리뽀 파스타 △수제 시칠리아 스피니치 아란치니 등을 만날 수 있다. 시즌 디저트 및 음료로는 △ 레몬 셔벗과 △ 레몬 셔벗 에이드(석류·망고)를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헤라가 디자이너 브랜드 마크공과 협업한 2026년 봄·여름(SS) 리미티드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마크공이 제시하는 페르소나 '공 걸(Gong Girl)'과 헤라가 추구하는 '서울리스타(Seoulista)'가 공유하는 태도에서 출발한다. 타인의 기준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의 아름다움을 정의하는 두 아이콘은 '나다움'을 중심에 둔 주체적 미학이라는 공통된 지점을 가진다.
리미티드 쿠션 케이스 2종은 워시드 데님 텍스처 위에 자수를 더했다. 해당 케이스는 헤라의 베스트셀러 '블랙 쿠션'과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쿠션' 모두와 호환된다.
헤라의 립 제품인 ‘센슈얼 누드 글로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두 가지 리미티드 케이스 버전으로 재탄생했다. 이 중 신규 컬러 '런어웨이(Runaway)'는 마크공 디자이너가 직접 선택한 색상이다.
'온 더 고 룩 키트'는 마크공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반영한 데님 파우치와 함께, 미니 쿠션·미니 글로스 등 휴대성을 고려한 사이즈로 구성됐다.

영원아웃도어의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벡티브 컬렉션’ 신제품을 선보였다.
벡티브 컬렉션은 글로벌 노스페이스 소속 엘리트 선수들이 2년 동안 6000마일 이상의 거리를 직접 달리며 테스트를 진행해 2021년 탄생된 고기능성 트레일러닝화다.
‘서밋 벡티브 프로 3’는 노스페이스의 최상급 테크니컬 라인이다. 카본 플레이트에 고성능 TPU 리사이클 플레이트를 더한 이중 플레이트 구조를 적용했다. 이전 제품보다 푹신해진 초경량 드림 중창을 적용했고, 독자 개발된 러버 밑창 설계를 통해 안정적인 접지도 가능하다.
‘벡티브 엔듀리스 4’는 평지 훈련에서부터 실제 대회 출전 시 최고 기록 달성까지도 조력할 수 있게 설계된 제품이자, 도심 러닝에서도 활용 가능한 아웃도어 러닝화다.
로드러닝화도 첫 출시됐다. ‘벡티브 포워드’는 장거리 로드 러닝에 적합하게 디테일을 적용한 로드화다. ‘벡티브 베르사’는 10km 정도의 가벼운 조깅을 즐기는 러너들을 위해 개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