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한화시스템· 미래에셋생명 등 上⋯바이오株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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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거래소)

5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한화갤러리아우, 한화시스템, 미래에셋생명, 한국ANKOR유전, 에이엔피다.

미래에셋생명(1만3570원)은 이사회를 통해 자사주 93% 소각을 결정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전날 미래에셋생명은 이사회를 통해 임직원 보상용 470만 주를 제외한 전량(6296만 주)을 소각하기로 공시하며 주주 가치 제고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방산주 한화시스템(15만800원)의 상한가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에 따라 방산 수요 증가 기대감이 쏠린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ANKOR유전(470원) 역시 이란발 호르무즈 해협 위기로 유가 상승이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한화갤러리아우(7670원)는 전날 하한가 기록 후 상한가로 반등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겪고 있다. 한국거래소 전자공시시스템(KIND)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우는 전날부터 3일간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됐다.

(출처=한국거래소)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유니켐이다.

유니켐(755원)은 장 초반 외국인 매수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으나, 이후 매도세가 집중되며 하한가로 마감했다.

(출처=한국거래소)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테크윙, 현대바이오, 에이팩트, 현대ADM, 우리기술, 솔브레인, 알지노믹스, 헥토파이낸셜, 나무기술, 스피어, 큐리언트, 레이저쎌, KD, 캐리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는 바이오주에 몰렸다. 알지노믹스(15만1100원)는 다음 달 개최되는 국제 암 학회에서의 유효성 데이터를 공개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현대바이오는 다음 달 예정된 베트남 보건당국과 공동 추진하는 뎅기열 치료제 글로벌 임상 2·3상 개시 행사 소식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우리기술(1만6580원), 테크윙(6만6300원), 스피어(4만5850원) 등에 외국인 순매수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수급이 집중됐다.

전날 하한가 기록했던 현대ADM(1만3750원)은 이날 상한가로 돌아서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현대ADM은 이날로 올해 들어 6차례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25일 현대ADM을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한 바 있다.

(출처=한국거래소)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세토피아다.

세토피아(110원)는 감사의견 거절에 따른 계속기업 존속 능력 불확실성으로 상장 폐지가 결정됐다. 이에 따라 4일부터 13일까지 정리매매가 진행되며, 상장 폐지 예정일은 1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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