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비바샘, 창의융합·에듀테크 수업자료 공모전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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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경기 과천시 비상교육 본사 그라운드브이에서 진행된 ‘제10회 창의융합·에듀테크 수업 자료 공모전’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비상교육)

비상교육은 에듀테크 교수·학습 지원 플랫폼 비바샘이 ‘제10회 창의융합·에듀테크 수업 자료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달 25일 경기 과천 비상교육 본사 그라운드브이에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비바샘 수업 자료 공모전은 교사의 수업 전문성과 에듀테크 활용 역량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자료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비상교육은 비바샘 플랫폼을 중심으로 해당 공모전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비바샘 에듀테크 서비스·AI 디지털 교육자료’ 부문을 신설하며 관심을 모았다. 공모전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됐으며 초·중·고 교사로 구성된 약 240개 팀이 참여했다.

심사위원단은 △학생 중심 활동 수업 구현 가능성 △학생 흥미 유발 요소 △창의융합 수업 및 인공지능(AI) 활용 수업 설계 역량 △비바샘 에듀테크 서비스 및 AI 디지털 교육자료 활용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대상 1팀, 최우수상 6팀, 우수상 9팀, 장려상 15팀이 선정됐다.

대상은 운유초등학교 정승연 교사의 ‘D.R.O.P A.I.R 프로젝트’가 차지했다. 해당 수업은 학생이 탐구용 AI 챗봇을 직접 설계하고 이를 활용해 ‘안전한 낙하산 만들기’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이다. 학생들이 AI 챗봇과 상호작용하며 설계안을 도출하고 실험 데이터를 통해 AI 응답의 타당성과 한계를 검증하는 과정을 포함해 학생 주도 탐구와 AI 활용을 결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비바샘 가상 실험실, 샘보드, 딜라이텍스 등을 활용한 수업과 교과 융합 프로젝트 수업, 메타버스와 AI를 접목한 게임형 학습 프로젝트 등 다양한 창의융합·에듀테크 수업 사례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허보욱 비상교육 콘텐츠컴퍼니 대표는 “AI와 에듀테크를 학습의 파트너로 활용하는 수업 사례가 다수 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교사가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에듀테크 콘텐츠와 교수·학습 환경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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