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건설은 6일 견본주택을 열고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의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단지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수원11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조성된다. 지하 최고 29층, 6개 동, 총 556가구 규모이며 이 가운데 275가구가 일반분양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73가구, 84㎡ 2가구다. 입주는 2028년 9월 예정이다.
단지는 향후 신분당선 연장 노선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구간은 2029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단지에서는 신설 예정인 수성중사거리역(가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강남과 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인근 경수대로와 장안대로를 이용하면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와 영등포, 서초·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가능하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졌다. 단지 주변에는 거북시장과 수원월드컵경기장, 수원 KT위즈파크,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등이 위치해 있다. 스타필드 수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대형 상업시설도 가까운 편이다.
단지 설계는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구조가 적용된다. 전용 59㎡는 4베이 구조로 방 3개와 화장실 2개가 배치된다. 일부 가구에는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공간이 마련되며 유리난간 창호, 웰빙시스템, 디지털 시스템 등 스마트 특화 설비도 적용될 예정이다.
수원 장안구가 규제지역으로 지정돼 있지만 해당 사업장은 비규제지역 요건을 적용받는다. 수도권 기준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 지역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가구주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간도 없다. 청약 일정은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7일이며 정당계약은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