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61.4/1461.8원, 13.2원 급락..미·이란전쟁발 불안 완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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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에서 2일(현지시간)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급락했다. 미국과 이란간 전쟁에 따른 불안감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됐다. 실제, 공습 초기 이란이 물밑 협상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진데다, 미국 정부가 에너지 가격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고, 미 ADP 민간고용이 전달보다 6만4000명 증가하는 호조를 보인 것이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국제유가가 소폭 상승에 그쳤고, 뉴욕 3대 증시도 일제히 올랐다.

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61.4/1461.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4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76.2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13.2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7.04엔을, 유로·달러는 1.1636달러를, 달러·위안은 6.894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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