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우 "AI가 혈세낭비 10% 차단···절감액 시민기본소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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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장 예비후보, 10대 공약 발표···시장실 1층 이전·응급실 뺑뺑이 근절

▲권혁우 수원시장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경기도당 선대위 공보본부 대변인 출신인 권 예비후보는 AI 기반 시민주권정부 구현을 핵심 비전으로 내걸고 6·3 지방선거 수원시장 도전에 나섰다. (권혁우 예비후보 캠프)
AI로 예산을 감시하고, 절감된 혈세를 시민기본소득으로 돌려준다.

4일 권혁우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AI 기반 시민주권정부' 실현을 내건 10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권 예비후보는 "기본이 강한, 내 삶이 든든한 수원"을 비전으로 △AI 디지털 시민의회 구축 △AI 민원 퀵배송 앱 도입 △수원시립 암센터 건립 △119 실시간 병상 연계 관제망 신설로 응급실 뺑뺑이 근절 △시장실 1층 이전 및 예약 없는 'Open Door Day' 운영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AI 예산 감시 시스템으로 연간 예산의 5~10%를 절감해 수원형 기본소득과 기본주거재원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도 담겼다.

권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경기도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본부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지방자치특보를 역임했다.

그는 "AI 기술로 권력을 시민에게 돌려드리고, 낡은 관행과 예산 낭비, 행정의 문턱을 없애 기본이 강한 수원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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