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부 현판. (사진출처=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서남권 벤처정책·벤처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기부가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 등 7개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하는 지역 순회 벤처정책·벤처투자 설명회의 다섯 번째 일정이다. 앞서 △전북 △대구·경북 △중부권 △동남권에서 설명회를 열었으며, 향후 제주와 강원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설명회 1부에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혁신창업사업화자금 △기술보증기금의 투자연계보증 △한국엔젤투자협회의 엔젤투자허브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지원사업 △벤처기업협회의 벤처기업확인제도 △벤처캐피탈협회의 벤처투자종합포털 등 주요 벤처 지원사업이 소개됐다. 2부에서는 한국벤처투자의 한국모태펀드와 벤처캐피탈의 벤처펀드 운용 전략 설명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유관기관의 1대 1 지원사업 상담과 함께 수도권 및 지역 벤처캐피탈 10개사가 참여하는 1대 1 투자상담도 운영됐다. 이를 통해 서남권 벤처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했다.
설명회는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중기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온라인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간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김봉덕 중기부 벤처정책관은 “지역균형발전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한 정부 의지가 강하다”며 “지역 벤처·스타트업이 지역 경제의 성장엔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 자원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