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에 국내 증시가 연일 하락하는 가운데 방산주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4일 오전 9시12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14.25% 오른 163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IG넥스원은 27.38% 오른 84만2000원, 한화시스템 25.43% 상승한 18만4000원, 현대로템은 4.82% 오른 26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 주가 급등 이후 투자 아이디어 재점검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태와 무관하게 올해 수출 모멘텀이 강하고 전쟁 장기화 시나리오 대응 차원에서 이번 사태와 관련성 높은 기업을 선호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수출 파이프라인 규모가 가장 큰 기업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라며 “하반기로 갈수록 현대로템과 한국항공우주 수출 모멘텀 역시 확대될 것”이라고 짚었다.
전쟁 과정에서 방공 미사일의 중요성이 부각하면서 한국 방공 시스템 밸류체인 핵심 기업인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중동 수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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