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아시아 2050 컨퍼런스'서는 기조연설 예정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26 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4일 출국한다.
3일 한은에 따르면 이 총재는 이 자리에서 세계경제회의ㆍ전체 총재회의에 참석해 회원 중앙은행 총재들과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에 대해 논의하고, BIS 이사 자격으로 BIS이사회와 경제자문위원회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글로벌금융시스템위원회(CGFS) 의장으로서 글로벌 금융 현안 관련 토론을 주재하게 된다.
이 총재는 또 5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IMF의 '아시아 2050 컨퍼런스'에서 '아시아의 미래: 세계 성장의 엔진 역할은 계속될 수 있는가?'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컨퍼런스 정책 토론 세션에서는 아시아지역 중앙은행의 경제 전망 및 리스크 요인, 통화정책 운영 등에 대한 견해를 교환하게 된다.
이 총재는 회의 참석을 마친 뒤 11일 입국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