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 “한국 셀러들, 지난해 5분기 연속 최고 매출...성장률 세계 1위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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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는 지난달 27일 '이베이 셀러 어워즈 2025'를 열고 9개 부문 46명 우수 셀러에게 시상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이베이)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이베이(eBay)가 국내 셀러들의 비약적인 성장을 축하하고 2026년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베이는 지난달 27일 서울 잠실 스카이31 컨벤션에서 ‘이베이 셀러 어워즈 2025’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부스트 투 더 탑(Boost to the Top)’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베이 임직원과 국내 우수 셀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이베이는 지난해 한국 셀러들은 5분기 연속 최고 매출을 경신했으며, 2025년 이베이 주요 국가 중 성장률 1위를 기록하며 K커머스의 저력을 과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베이는 올해 핵심 전략으로 ‘셀러 단계별 지원 세분화’를 내걸고 글로벌 진출 문턱을 대폭 낮출 방침이다.

주요 지원책으로는 △전담 매니저(AM)의 밀착 케어 강화 △신규 셀러 대상 맞춤형 온보딩 프로그램 제공 △우수 셀러 대상 미국·일본 이베이 오피스 방문 기회 등이 포함됐다.

유창모 이베이 한국사업본부장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거둔 역대급 성과는 모두 셀러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올해는 더 정교한 관리로 개별 셀러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매출과 성장률 등을 종합 평가해 ‘올해의 셀러’를 포함한 9개 부문에서 총 46명의 우수 셀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한 금교성 셀러는 “이베이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밀착 지원 덕분에 글로벌 시장에서 확신을 갖고 판매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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