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 발표 직후 SNS에 각오 밝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시스)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지명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대한민국의 대도약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힘있게 떠받치는 톱니바퀴이자 윤활유가 되겠다는 단단한 각오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이날 청와대의 장관 후보자 지명 발표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런 내용의 글을 올렸다. 박 후보자는 “큰 영광이지만, 막중한 책임감에 마음이 무겁다”면서 “기획처는 제가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직접 기능과 위상을 설계한 조직인 만큼 그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기획처는 단순한 예산의 효율적 편성을 넘어 국가의 중장기 전략을 총괄하는 중차대한 역할까지 맡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제 역량과 비전은 여러 자리를 통해 소상히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