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이 올해 9급 지방공무원 481명을 신규 선발한다. 공개경쟁 405명, 경력경쟁 76명 규모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3일 ‘2026년도 제1·2회 서울특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채용 인원은 총 481명이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401명(교육행정 351명, 사서 50명) △기술직군 80명(공업 5명, 시설관리 75명)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균형 인사 추진 및 사회적 소외 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30명(7.6%) △저소득층 9명(2%) △국가유공자 15명(시설관리 직렬의 20%)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15명(기술직렬의 15%)을 구분 모집한다.
제1회 공개·경력경쟁 임용시험(469명) 원서접수는 4월 13~17일 온라인교직원채용사이트에서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6월 20일 실시하며, 합격자는 7월 21일 발표한다.
제2회 경력경쟁 임용시험(12명)은 기술계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7월 13~17일 학교장 추천을 받은 뒤, 8월 24~28일 원서를 접수한다. 필기시험은 10월 31일, 합격자 발표는 11월 12일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023년부터 수험생의 인권 침해 해소 및 편의 증진을 위해 필기시험 중 화장실 이용을 허용하고 있다. 시험문제는 인사혁신처가 출제하며, 일부 과목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출제한다. 필기시험은 전국에서 동시에 시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을 선도할 유능한 인재 선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