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유수출국기구(OPEC) 로고가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의 이란 공습에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기타 산유국 협의체인 OPEC플러스(+)가 예상보다 큰 증산을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애초 회원국들은 4월 원유 생산량을 하루 13만7000배럴 소폭 증산하는데 무게를 두고 있었다. 그러나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고 이란이 반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예상보다 증산 규모를 더 늘리는 것을 논의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의는 29일로 예정됐다.
블룸버그통신 역시 회의 참석자를 인용해 OPEC+가 더 큰 폭의 증산을 고려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