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한국방문의해 위원장 재선임 “탁월한 추진력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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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진제공=호텔신라)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27일 ‘제19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이부진(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현 위원장을 차기 위원장으로 재선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위원회는 “이부진 위원장은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탁월한 추진력을 보여줬다”며 “내년부터 새롭게 시작할 ‘2027~2029 한국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도약을 위해 이 위원장의 독보적인 전문성과 글로벌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고 재선임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 위원장의 연임은 민관협력을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가 절실한 시점에서 위원회가 공익사업의 구심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는 데 큰 동력이 될 전망이다. 이 위원장은 대내외적으로 위원회를 대표해 관광산업의 외연 확장을 이끌게 된다.

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비영리재단법인으로 민간부문과 공공부문의 협력을 통해 한국 관광의 가치를 높이는 국내 유일의 관광분야 민관협력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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