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혁, 한국대중음악상 3관왕⋯제니 2관왕

기사 듣기
00:00 / 00:00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남매 듀오 악뮤(AKMU) 이찬혁이 솔로 2집 앨범 '에로스(EROS)'로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위드(with) 카카오창작재단'에서 3관왕에 올랐다.

27일 한국대중음악상 사무국에 따르면 이찬혁은 전날(26일) 이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 '최우수 팝 음반', '최우수 팝 노래' 상을 받았다.

최우수 팝 음반상을 차지한 '에로스'는 이찬혁이 2022년 10월 솔로 1집 '에러(ERROR)' 이후 2년 9개월 만에 낸 솔로 앨범으로, 타인의 죽음과 그로부터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을 담았다.

올해의 노래와 최우수 팝 노래에 호명된 2집 수록곡 '멸종위기사랑'은 지난해 11월 청룡영화상 축하 무대를 통해 '차트 역주행'을 기록한 바 있다.

▲(사진제공=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는 솔로 앨범 '루비(RUBY)'와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로 '최우수 K팝 음반', '최우수 K팝 노래' 상을 거머쥐었다.

추자혜차지스, 우희준, 권나무, 식케이, 릴·모쉬핏 등도 각각 2관왕을 차지했다.

올해의 신인은 우희준, 올해의 음악인은 한로로, 올해의 음반은 추다혜차지스에게 돌아갔다. 공로상은 밴드 송골매가, 선정위원회특별상은 CJ 문화재단 튠업이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