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컴백 앞두고⋯BTS 정국, 라방서 욕설→소속사 언급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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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국 라이브 방송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정국은 26일 오전 3시 40분께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시작하고 1시간 30분가량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과거 흡연 사실을 언급하며 "담배를 정말 자주 피웠다. 근데 노력해서 끊었다"며 "이런 것도 다 이야기하고 싶다"고 솔직한 발언을 내놨다.

또 정국은 "근데 이걸 이야기하는 순간 회사에서 난리가 난다"며 "회사만 아니면 난 다 얘기했을 것"이라고 소속사인 빅히트 뮤직도 언급했다.

그는 "회사가 그렇게 잘못한 건 아니다. 내가 놓치는 걸 잡아주는 사람들이다. 너무 미워하지 말라"고도 부연했다.

정국은 방송 도중 함께 있던 지인을 향해 손가락 욕을 하거나 비속어를 사용해 팬들의 우려를 사기도 했다. 그는 '라이브 방송을 꺼달라'는 팬들의 댓글을 확인하고 "내가 라이브를 왜 끄나. 하고 싶어서 하는 건데.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정국은 라이브 방송 종료 후에도 자신의 의지를 강조했다. "편안하고 스스로 즐기는 모습을 보는 것이 행복하다"고 적은 한 팬의 게시물에 "이제 내 삶을 내 방식대로 살 테니 응원해줘"라고 답글을 달아 시선을 모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4월 9~11일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총 34개 도시 82회에 이르는 대규모 월드투어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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