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에 한미반도체의 주가가 급등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시 26분 현재 한미반도체는 전날보다 14.22% 오른 2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는 엔비디아발 인공지능(AI) 훈풍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현지 시간) 엔비디아는 장 마감 후 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엔비디아의 4분기 매출은 681억3000만달러로, 실적 전망치 662억 달러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컴퓨팅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에이전트 기반 AI의 변곡점에 도래했다고 언급했다.
엔비디아발 훈풍에 삼성전자(+4.18), 리노공업(+3.70%) 등 국내 반도체주도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