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이 강세를 이어가면서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26일 오전 10시28분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8.80% 오른 9520원에 거래 중이다.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국내 원전 산업 확대 기대감이 퍼진 가운데 원전주로 포지셔닝하고 있는 대우건설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시장 예상보다 빠른 상승세다. 앞서 KB증권은 대우건설의 목표주가를 9000원으로 제시한 바 있다.
강민창 연구원은 “원전주로서 포지셔닝이 주가상승을 이끌고있으나 실제 얼마나 빨리, 얼마나 많이 추가적인 사업기회를 확보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기대를 넘어 현실적인 고려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그는 “대우건설은 이제 막 팀코리아의 일원으로 한국외 사업인 체코 프로젝트의 신규수주를 앞두고 있다”며 “성공적 수행을 통해 첫 단추를 완벽하게 꿰는 작업이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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