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과 사는 남자' 공식 포스터 (사진제공=쇼박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25일 하루 동안 30만 957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했다. 누적 관객 수는 652만 8519명이다.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인 이 작품은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밀려나 유배된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열연을 펼쳤다.
이어 '휴민트'가 같은 날 3만 7892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에 자리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7만 5645명이다.
25일 개봉한 신작들도 순위권에 진입했다. 일본 영화 '초속 5센티미터'가 1만 7947명을 동원해 3위에 올랐고, '너자 2'(6936명)와 '햄넷'(5633명)이 각각 4, 5위를 기록했다. 이들 세 작품의 누적 관객 수는 각각 1만 9020명, 1만 180명, 1만 1121명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