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이천공장을 임직원이 오가고 있다. (연합뉴스)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21조6000억원을 투입한다. 중장기 생산 인프라 확충을 위한 대규모 설비 투자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 페이스(Fab Phase) 2~6 건설을 위한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 투자금액은 21조6081억원으로, 최근 사업연도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 73조9157억원의 29.23%에 해당한다.
투자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다. 이사회는 이날 해당 안건을 의결했으며 사외이사 5명이 참석했다.
회사 측은 “반도체 수요 증대에 대응해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