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순창·진안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총 32억5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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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전북은행)

전북은행은 순창군과 진안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전북은행은 순창군 및 전북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5억5000만원 규모의 ‘순창군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대출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2000만원을 특별 출연했다.

지원 대상은 순창군 소재 업력 3개월 이상, 대표자 개인신용 평점 595점 이상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5500만원까지 지원하며 대출기간은 최대 5년이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상담 접수는 23일부터 시작했다.

아울러 진안군과도 협약을 맺고 27억원 규모의 ‘진안군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대출을 시행한다. 전북은행은 1억원을 특별 출연했다.

진안군 특례보증 역시 업력 3개월 이상, 대표자 개인신용 평점 595점 이상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업체당 최대 1억1000만원 한도로 최대 5년까지 지원하며,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된다. 상담 접수는 이날부터 진행 중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순창군과 진안군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 경기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유동성 공급을 강화하고 금융 애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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