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애 고백' 솜혜빈, 오늘(21일) 결혼⋯신랑은 가수 2살 연하 김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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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예빈, 김예훈 부부. (출처=솜예빈SNS)

양성애를 고백한 가수 솜혜빈이 김예훈과 부부가 됐다.

21일 솜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날 열린 결혼식을 공개했다. 신랑은 가수 김예훈이다.

앞서 지난 1일 솜혜빈은 인스타 그램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며 진정한 쉼과 강렬한 평안을 경험했고 또, 주님 안에서 평생을 함께할 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라며 결혼을 알렸다.

지난 2019년 양성애자임을 고백하며 여자친구를 고백했던 만큼 솜혜빈의 결혼 소식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솜혜빈은 신앙을 통해 양성애자로서의 삶을 버리고 결혼을 결심했다.

특히 남편 김예훈에 대해 “저와 같은 믿음 안에서 살아가고 저를 진심으로 아껴주고 늘 솔직한 마음으로 제게 따뜻함과 평안을 전해주는 사랑스러운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솜혜빈은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2017년 Mnet ‘아이돌학교’에 참가했지만 1회 만에 자진 하차했다. 이후 모델 및 가수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남편 김예훈은 1998년생으로 ‘With You’, ‘그때에 너를 안아줄걸’ 등을 발표하며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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