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충남 당진 석문방조제 인근 LNG 누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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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통제…안전재난문자 발송

▲[속보] 충남 당진 석문방조제 인근 LNG 폭발 사고 (뉴시스)

충남 당진시에서 LNG(액화천연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한국가스공사는 20일 “당진 송산면 석문방조제 인근에서 발생한 사고는 폭발이 아니라, 승압 과정 중 가스가 누출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사고 직후 ‘폭발’로 알려진 내용과는 다르다는 설명이다.

앞서 당진시는 이날 오후 1시 23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낮 12시 51분께 송산면 가곡리 564번지, 석문방조제 부근에서 LNG 폭발이 발생했다”고 안내했다. 당진시는 사고 발생 구간의 도로를 통제하고, 인근을 지나는 차량에 우회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가스공사 관계자는 “LNG 배관과 관련해 폭발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폭발이 아닌 가스 누출 상황”이라며 “현재 정확한 경위와 누출 원인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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