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설 연휴를 마치고 열린 시장에서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 초반 2%대 강세를 보이며 5600선을 돌파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분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53.99포인트(2.80%) 오른 5661.00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6555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964억원, 2641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음식료·담배(0.21%), 섬유·의류(0.12%), 종이·목재(2.81%), 화학(1.56%), 제약(0.61%), 비금속(0.34%), 금속(1.95%), 기계·장비(2.01%), 전기·전자(3.62%), 의료·정밀기기(1.50%), 운송장비·부품(2.48%), 유통(2.14%), 전기·가스(3.61%) 등 전반적으로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4.86%), SK하이닉스(2.73%), LG에너지솔루션(0.25%), 삼성바이오로직스(0.35%), SK스퀘어(3.58%), 기아(1.74%), 두산에너빌리티(3.21%), KB금융(0.77%) 등 상위 10개 종목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7.97포인트(0.72%) 오른 1114.05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357억원, 기관이 67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416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알테오젠(3.80%), 에코프로비엠(0.56%), 삼천당제약(3.36%), HLB(0.59%), 케어젠(4.64%)은 상승세다. 에코프로(-0.86%), 레인보우로보틱스(-0.15%), 에이비엘바이오(-0.49%), 리노공업(-0.72%), 코오롱티슈진(-1.68%) 등은 약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