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韓국민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에 "인류사 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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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에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 등과 사전환담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대한민국 국민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면서 "인류사의 모범이 될 위대한 대한민국의 나라, 대한민국이었기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대한민국은 합니다"라고 적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김의영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를 비롯한 세계 각국 정치학자 4명은 지난 1월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대한민국 시민 전체'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

이들은 계엄을 저지한 시민들의 노력을 '빛의 혁명'으로 규정하고, 한국 사회가 헌법적 위기에 직면했음에도 시민 참여 등에 기반해 헌법 질서를 복구했다는 점을 추천 이유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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