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 협업 공연ㆍK컬처 팝업스토어로 명절 분위기 고조

▲13일 오후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의 밤하늘을 수놓은 "202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연출한 드론 쇼 (사진제공=신세계사이먼)
신세계사이먼이 설 연휴 기간 프리미엄 아울렛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드론 쇼와 전통 공연 등 다채로운 이색 콘텐츠를 선보이며 ‘명절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체류 시간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15일 신세계사이먼에 따르면 신세계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13일 저녁, 500대 규모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쇼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14일에는 한국민속촌 직속 공연단의 전통 공연과 K컬처 팝업스토어를 통해 명절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13일 오후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의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 쇼 (사진제공=신세계사이먼)
축제 분위기는 연휴 후반까지 전국에서 이어진다. 20일 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대규모 불꽃놀이가 예정돼 있다. 21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22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도 드론 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민속촌의 특별 공연 또한 15일 여주 아울렛, 16일 파주 아울렛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한편 전통문화를 재해석한 K컬처 팝업스토어는 18일까지 여주와 시흥 아울렛에서 만나볼 수 있다.

▲14일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진행된 한국민속촌 공연단의 풍물 공연을 감상 중인 고객들 (사진제공=신세계사이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