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업계, 신학기 앞두고 학생 가구 할인·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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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케아코리아)

가구업계가 신학기를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새 학기를 맞아 가구를 새로 들이거나 재배치하려는 수요에 맞춰 가격을 낮추거나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케아 코리아는 새 학기를 맞아 다음달 6일까지 ‘나를 닮은 꿈을 담아’ 행사를 진행한다. 신학기 필수 제품인 책상과 의자를 비롯해 다양한 홈퍼니싱 제품을 10% 할인한다.

아이 성장에 맞춰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밋손(MITTZON) 높이 조절책상을 비롯해 △마르쿠스 의자 △미케 책상 △빌리 책장 △스코디스 페그보드 등이 포함된다.

이케아 코리아 전 매장(광명·고양·기흥·동부산·강동점)과 공식 온라인몰 및 앱, 원격 주문 서비스 ‘헤이(Hej) 전화 주문’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이케아 코리아 관계자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첫 방 만들기부터 자신의 취향을 드러내는 청소년 방까지, 모든 세대를 위한 홈퍼니싱 영감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제품 '오아시스' 및 프레임 '바타드'. (사진제공=씰리침대)

씰리침대는 신제품 ‘오아시스’를 출시한다. 수면 환경이 학습효과와 연결된다고 보는 수요에 맞춰 신제품을 준비했다.

오아시스엔 체중을 고르게 분산할 수 있도록 6회전 구조의 ‘포스처텍코일’이 적용됐다. 매트리스 가장자리도 균형 있게 지지할 수 있게 씰리침대의 특허 기술인 ‘엣지가드’ 시스템이 도입됐다. 이번 제품은 슈퍼싱글 단일 사이즈로 판매된다.

씰리침대는 5월까지 오아시스와 프레임 ‘바타드(베이지 색상)’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까사미아 '뉴아빌' 시리즈. (사진제공=신세계까사)

신세계까사도 이달 22일까지 신학기 프로모션 혜택을 진행한다. 뉴아빌과 노아, 노엘 등 대표 학생 가구 시리즈 단품을 10% 할인한다. 뉴아빌은 공간 규모에 따라 구성을 달리해 변화를 줄 수 있는 스마트 모듈 시스템 가구다.

책상을 상부장 또는 책장과 함께 세트로 구매할 경우 전체 15% 할인이 적용된다. 침대 세트를 구매하는 경우 침대 제품이 15% 할인된다. 단종 제품에는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지난해 11~12월 2개월간 신세계까사의 주니어·키즈 가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신장한 바 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아이가 성장하는 단계나 학습 환경에 따라 구성이나 배치를 변경하면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의 제품이 인기"라며 "공부만 하는 공간이 아닌 일상과 휴식까지 아우르는 생활 공간으로 바라보는 흐름도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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