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우체국 방문한 배경훈 “집배원 안전사고 예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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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명절, 우체국 직원 노력·헌신 덕” 격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오후 대구광역시 달성군 달성우체국을 방문해 우편물 소통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북지방우정청)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집배원 안전사고 등 업무상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에 특별히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배 부총리는 13일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현장인 대구 달성우체국을 방문해 “추운 날씨로 인한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은 시기”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배 부총리는 대구 달성우체국 직원들에게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으로 국민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다”고 격려했다.

달성우체국은 지역 특산품을 비롯한 다양한 우편과 소포 물량을 처리하는 대구 서남부의 거점 우체국이다. 작년 8월에는 직원의 적극적인 대처로 고객의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도 했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이달 20일까지 설 명절 특별소통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이 기간 전국에서 1232여만 개의 소포우편물 접수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전국 24개 집중국 및 3개 물류센터 운영에 총력을 다하는 등 국민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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