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18만 전자' 시대 개막⋯증권가 목표주가 줄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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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이며 강세를 보이며 ‘18만 전자’ 시대를 열었다.

13일 오전 9시10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07% 오른 18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상승하면서 18만원의 벽을 넘어섰다. 전날 17만원을 넘어선지 하루 만이다.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1080조원대로 올라섰다.

전날 미국 증시는 시스코시스템즈(-12.3%)의 가이던스 부진에 따른 AI주들의 수익성 불안 재확산, 1월 CPI 경계심리 및 연준 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급락 마감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다음주 장기 휴장을 앞두고 차익실현을 통한 현금 확보 수요로 변동성 강화가 예상됐다. 다만 중기적인 증시 상승 추세는 쉽게 훼손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 강화 등에 힘입어 여타 증시 대비 상대적인 이익 모멘텀이 우위에 있기 때문이다.

코스피는 약보합 출발했으나 이후 강세 전환해 전 거래일 대비 0.09% 오른 5527.46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강한 상승세로 지수를 견인 중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들어 48.96%(12일 종가 기준) 오르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3일에는 전 거래일 대비 11.37% 오르며 17년4개월 만에 기록적인 상승률을 기록했고, 4일 16만91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우선주를 제외한 단일 종목 기준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000조원을 넘어섰다. 이날도 상승 탄력을 이어가며 반도체 주도주 강세장임을 재차 강조했다.

증권가에선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줄상향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21만원, 흥국증권은 23만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KB증권은 이미 높였던 24만원을 유지했다. 올해 메모리 공급 부족 심화가 지속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점이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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